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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이재학, 결정구 제구 세밀하지 못했다'' [창원 톡톡]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창원, 민경훈 기자]7회초 1사 키움 김규민 타석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결정구 제구 세밀하지 못했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 투수였던 이재학의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학은 전날(2일) 창원 SK전 4이닝 9피안타 2볼넷 1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쳤다. 올 시즌 이재학의 최다 실점 경기였다.

이동욱 감독은 이재학의 커맨드와 로케이션에서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 감독은 “어제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 구속이 130km 중후반대를 찍었지만 회전수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결정구의 제구가 세밀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NC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해줬던 이재학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창모에게 팀 토종 에이스의 칭호가 넘어가는 분위기다. 이에 이동욱 감독은 “선발 순번의 차이이고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는 분위기인 것 같다”면서 “이재학이 계속해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해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럼에도 이재학은 나름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선발로 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기 몫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재학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한편, 앞서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3루수 박석민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오른다. 이동욱 감독은 “어제 대타로 나가면서 상태를 조율했고 정상적이라고 판단했다. 경기를 치르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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