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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야 멀티' 살라디노의 최적 포지션은? 허삼영 감독의 대답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살라디노가 좌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삼성 외국인 타자 살라디노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살라디노는 1할대 타율에서 지난 주부터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최근 6경기에서 23타수 11안타, 타율 4할7푼8리다. 홈런 2방과 2루타 4개로 장타력을 뽐내며 10타점을 기록했다. 

살라디노는 2일 잠실 LG전에서 좌익수로 출장해 4회 김민성의 좌중간 깊은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냈고, 8회부터는 1루수로 자리를 옮겼다. 내외야 멀티 포지션이 다 되는 선수다. 살라디노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유격수, 3루수, 1루수, 좌익수로 번갈아 출장하고 있다. 2일 LG전처럼 경기 도중 포지션이 바뀌기도 한다. 

 살라디노의 최적 포지션은 어디일까. 허삼영 삼성 감독은 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살라디노의 수비 위치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 어느 포지션으로 뛰는 것이 팀에 베스트 전력이 되는지. 그는 "살라디노를 어느 한 포지션으로 정하는 것은 베스트가 아니라고 본다. 우리 팀의 부족한 수비 위치에 가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감독이든지 수비를 먼저 생각하고 라인업 정한다고 생각한다. 살라디노는 모든 포지션에 갖다놔도 다 잘 한다. 팀 상황에 맞게 기용할 생각이다. 시즌 내내 이렇게 (멀티플레이어 기용) 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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