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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만 45구' 알칸타라, 11점 리드도 불안했던 '친정 첫 승' [오!쎈 수원]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김성락 기자]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이닝종료 후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알칸타라는 5회말 4실점을 허용했다./ksl0919@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라울 알칸타라가 친정팀과의 첫 만남에서 진땀을 뺐다.

알칸타라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KT에서 11승 11패를 기록한 알칸타라는 재계약에 실패한 뒤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두산에서 등판한 5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알칸타라는 이날 역시 최고 156km의 직구를 앞세워 KT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했다.

1회 1점을 줬지만, 알칸타라는 2~4회를 15개의 공을 던지면서 순항을 했다. 4회까지 알칸타라의 투구수는 65개. 팀 타선도 5회까지 12점을 뽑아내며 알칸타라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시즌 5승까지 모든 순조로웠지만, 알칸타라는 자칫 승리를 챙기지 못할 뻔 했다.

5회 알칸타라는 선두타자 강현우를 삼진 처리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황재균의 안타 뒤 문상철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두 번째 실점을 했다. 이후 천성호의 볼넷, 심우준의 적시타로 추가 실점을 한 알칸타라는 배정대의 볼넷 뒤 조용호 타석에서 나온 폭투와 땅볼 후 야수선택으로 순식간에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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