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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주루 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지형준 기자]7회말 2사 1,2루에서 1루주자 두산 오재원이 김재호의 적시타에 3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오재원(두산)이 주루 중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오재원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4차전에서 2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7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얻어낸 오재원은 김재호의 안타 때 3루까지 질주했다. 그러나 달리는 도중 다리 부분에 통증을 느끼며 절뚝거렸고, 간신히 3루에 안착했다. 결국 오재원은 류지혁과 대주자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우측 햄스트링 부분에 통증을 느꼈다. 상태 지켜본 뒤 병원 진료 여부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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