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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5연승’ 손혁 감독 “타자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승리”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0.06.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키움 손혁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타자들이 끝까지 집중해준 덕분에 어려운 경기 이길 수 있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투수 이승호는 5이닝 4피안타 1탈삼진 5볼넷 3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9회말 허정협의 동점 적시타에 이어서 전병우의 끝내기 2루타가 나오면서 이승호의 패전을 지웠다. 

손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이승호가 5회까지 잘 버텨줬다. 불펜진도 자기 역할을 잘해줘서 마지막에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투수진을 칭찬했다.

이어서 “타자들이 끝까지 집중해준 덕분에 어려운 경기 이길 수 있었다”고 말하며 끝내기 승리를 만들어낸 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끝내기 2루타를 날린 이적생 전병우는 3루수와 2루수를 오가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손혁 감독은 “전병우는 수비 포지션이 계속 바뀌는데도 집중해서 좋은 플레이를 해주고 있다. 여기에 타격까지 잘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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