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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샌즈, 초대형 중월포...''고전 씻고 기세 올렸다'' 日언론

기사입력 : 2020.06.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한신 타이거즈 홈페이지

[OSEN=이선호 기자] 키움 히어로즈 출신 한신 타이거즈 제리 샌즈(33)가 일본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대형 홈런을 터트렸다. 

샌즈는 6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큼지막한 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날 성적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이었다. 

5번 좌익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0-2로 뒤진 1회말 2사2,3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 특유의 장거리포를 터트렸다.  3-2로 역전한 뒤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완 히가시하마 나오의 4구, 몸쪽 높은 147km짜리 직구를 통타해 드넓은 고시엔 구장의 백스크린을 맞히는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 

5회 세번째 타석은 2루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수비부터 교체됐다. 

'스포츠닛폰'은 "연습경기를 다시 시작한 이후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린 (경쟁자) 보어에 비해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날 기세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한신은 소프트뱅크를 6-2로 제압했다. /sunu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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