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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QS' 박세웅, KT전 6이닝 7K 1실점...첫 승 기회 [오!쎈 부산]

기사입력 : 2020.06.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시즌 첫 번째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첫 승 요건을 얻었다. 

박세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로써 박세웅은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첫 승 요건을 동시에 획득했다. 

박세웅의 1회 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 선두타자 심우준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후속 김민혁과 2볼 승부에서 3구 147km 패스트볼을 던지다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이후 배정대에게도 중전 안타를 내주며 위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로하스를 삼진, 유한준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1회를 마무리 했다.

타선도 1회말 3점을 뽑아내 역전에 성공했다. 2회초부터는 안정을 찾았다. 2회 박경수를 삼진, 문상철을 1루수 뜬공, 그리고 장성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 역시 강민국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심우준을 3루수 땅볼, 김민혁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4회도 마찬가지. 배정대를 중견수 뜬공, 로하스를 삼진으로 처리 10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2사 후 유한준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긴 했지만 천성호를 삼진으로 솎아내 4회를 마무리 지었다.

5회에도 문상철을 중견수 뜬공, 장성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강민국을 3루수 땅볼로 유도해 5회까지 마무리했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6회에도 심우준을 삼진, 김민혁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2아웃을 쉽게 잡았다. 2사 후 배정대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이날 경기 첫 볼넷을 기록했지만 2사 1루에서 로하스를 2루수 땅볼로 요리,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박세웅의 임무는 6회까지였다. 4-1로 앞선 7회초 공을 오현택에게 넘기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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