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구창모 무너뜨린 이강철 감독 “요키시도 강판시켜야죠”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0.07.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성락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박수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수원, 길준영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강한 타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강철 감독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는 유난히 상대팀들의 1-2-3선발투수들을 다 만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우리 타선도 만만치 않다”라고 말했다.

이날 KT는 키움 에이스 요키시를 상대한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1.42), 다승 공동 1위(7승)에 올라있는 요키시를 만난 이강철 감독은 “우리 타자들이 좋은 투수들을 계속 만나면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투수들이 버텨주면 방망이로 충분히 경기를 잡을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KT는 지난달 25일 NC 다이노스 에이스 구창모를 4회만에 조기강판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던 구창모는 KT 타선에게 난타당하고 4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볼넷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이강철 감독은 “요키시도 한 번 강판시켜야 한다. 작년에도 도장깨기를 많이 했다. 우리 팀이 상대 기록을 깨는걸 잘한다. 우리 타선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백업 전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선발 라인업은 좋은 팀이다”라며 웃었다. 

KT는 데스파이네가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이강철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야무지게 던져줬으면 좋겠다. 지난 경기에서는 1회부터 전력 투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키시하고 붙으면 자존심도 걸려있어서 더 공격적인 투구를 해줄 것 같다”며 데스파이네의 활약을 기대했다. /fpdlsl72556@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