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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1군 말소 ''타격 안되니 활용도 떨어져''…최진행 등록-4번 출장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7.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 민경훈 기자]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좀 더 퓨처스리그에서 정비를 해야할 것 같다."

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최진행과 유장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이성열과 김민하를 말소했다.

이성열은 지난 6월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1군 엔트리 말소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처음 말소된 이후 나아졌다고 해서 1군에 등록했는데 그 사이 1할3푼 정도(.138)를 쳤더라. 전보다는 타격이 더 나아졌지만, 좀 더 관리를 받아야할 것 같다. 아무래도 타격이 안 되다보니 활용도가 부족했다. 가령 송광민의 경우 타격이 안 돼도 수비 기여도가 있다. 최진행도 올라왔다. 최진행 역시 지명타자 위주로 나설 예정인 만큼 이성열이 빠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등록된 최진행과 유장혁은 각각 4번 지명타자와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한화는 이용규(중견수)-정은원(2루수)-김태균(1루수)-최진행(지명타자)-최재훈(포수)-오선진(유격수)-송광민(3루수)-유장혁(우익수)-정진호(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범수가 나선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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