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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50' LG 송은범, 결국 1군 엔트리 제외

기사입력 : 2020.07.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조은정 기자]LG 송은범이 강판되고 있다. /cej@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야구가 없는 월요일, 5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BO는 6일 휴식일에 1군 엔트리 말소 현황을 밝혔다. LG 투수 송은범, 정찬헌, KIA 내야수 김선빈, 두산 투수 김민규, 키움 투수 신재영 등 5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겨울 LG와 2년 10억원에 FA 재계약한 송은범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1승2패2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7.50으로 부진하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81 피안타율 4할4푼으로 급격히 흔들렸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4일 대구 삼성전에서 연장 12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내줬다. 

LG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구실을 하고 있는 정찬헌은 10일 로테이션에 따라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7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인 정찬헌은 5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LG에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타율 1위(.378)를 질주 중인 KIA 김선빈은 부상으로 인한 엔트리 말소다. 지난 5일 창원 NC전에서 1회 내야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하다 상대 1루수 강진성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6일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타박상 및 대퇴 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2~3주 후 상태를 본 뒤 재검진할 계획이다. 

두산 김민규는 올해 1군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9.29를 기록했다. 신재영은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0.38의 성적을 냈다. /waw@osen.co.kr[OSEN=이대선 기자] KIA 김선빈/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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