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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람-이해창 1군 등록, 장민재-박상언 2군행 [오!쎈 대전]

기사입력 : 2020.07.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전, 김성락 기자] 한화 정우람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1군에 돌아왔다. 포수 엔트리에도 변화를 줬다. 

한화는 9일 대전 롯데전을 앞두고 투수 정우람, 포수 이해창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투수 장민재, 포수 박상언이 2군으로 내려갔다. 

정우람은 지난달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투구 후 마운드에서 미끄러져 우측 발목 염좌 소견을 받았다. 이튿날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14일 만에 엔트리 복귀했다. 지난 7일 퓨처스 팀 자체 청백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실전 점검을 마쳤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정우람이 7일 청백전에서 12개를 던지고 어제(8일) 쉬었다. 오늘 마무리 상황이 되면 바로 투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우람이 빠진 뒤 뒷문 고민이 컸던 한화로선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포수는 이해창이 지난달 8일 엔트리 말소 후 거의 한 달 만에 돌아왔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박상언이 2군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1군에선 부담을 느꼈는지 수비에서 블로킹과 송구가 좋지 않았다. 이해창도 2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해창은 퓨처스리그 17경기 타율 4할4푼2리 19안타 1홈런 1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2군으로 다시 내려간 장민재는 8일 롯데전에서 구원으로 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올해 1군 10경기 2승4패 평균자책점 8.79. 박상언은 1군 15경기에서 타율 1할8푼2리 1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이용규(중견수) 정은원(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균(지명타자) 최진행(좌익수) 강경학(1루수) 오선진(3루수) 최재훈(포수) 유장혁(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8일 ) 지명타자로 1군 복귀전을 치른 하주석이 유격수로 출장한다. 허벅지 통증으로 8일 경기에 결장했던 이용규도 선발 복귀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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