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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ERA 1위’ 요키시 “구창모 기록, 확인은 하고 있다”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0.07.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김성락 기자]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키움 선발 요키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0919@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31)가 다승과 평균자책점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요키시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따냈다. 

올 시즌 다승과 평균자책점 타이틀 경쟁을 하고 있는 요키시는 이날 승리로 구창모(NC 다이노스), 알칸타라(두산 베어스)와 더불어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단독 1위를 지켰다.

요키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지난 2경기에서 불펜 소모가 많아서 오랜 이닝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7이닝을 던져서 불펜투수를 아끼고 승리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2실점을 한 요키시는 평균자책점이 1.41로 높아졌다. 하지만 구창모(1.48)에 0.07 앞서 아슬아슬하게 평균자책점 1위를 지켰다. 

요키시는 “기록을 의식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구창모의 평균자책점을 확인은 하고 있다. 브룩스나 스트레일리도 최근 잘던지고 있어서 기록을 살펴보는 편이다”라며 웃었다. 

이어서 “그렇지만 7월에 어떤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즌이 끝난 뒤에 어떤 성적을 기록하는지가 중요하다. 매 경기 집중하고 좋은 투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요키시는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 기록을 넘어 키움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요키시는 “나이트 코치의 기록을 깨서 다음에 농담을 할 생각이다.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것 자체가 꾸준함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해서 기록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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