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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위닝' 이동욱 감독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큰 역할''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0.07.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선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 상대로 7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NC는 10일 잠실구장에서 LG와 경기를 치른다. 

NC는 최근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NC는 6월 16~17일 KIA에 2연패(18일은 우천 취소)를 당한 이후 위닝시리즈에 성공하고 있다. 이 기간 12승 6패. 스윕은 한 번도 없었지만 모두 위닝이었다. 

이동욱 NC 감독은 최근 6연속 위닝의 비결로 "선발진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어제 최성영도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는데, 선발 투수들이 이닝을 채워주면서 타자들도 집중력을 발휘해서 점수를 낸다. 위기와 고비를 넘어가면서 좋은 흐름으로 이어가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발이 막아주면서 경기를 끌어주고, 시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후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고, 원종현이라는 세이브 투수가 막아 주니까 흐름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날 SK전에서 최성영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지다가 6회 윤석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 감독은 "최성영이 작년에도 6회 고비가 많았고, 내려오고 했다. 어제는 동점까지는 6이닝을 맡길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 투수는 루친스키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4위에 올라 있다. 단 1경기만 빼고 10차례 QS를 기록했고, 최근 9경기 연속 QS 행진이다.  

이 감독은 "루친스키는 리그에 적응도 하고, 2년차 되면서 상대해 본 경험이 늘어났다. 자기의 게임 플랜도 좋아지는 것이다. 지난해 승수는 적었지만 성적은 좋았다. 또 작년에 처음 와서는 본인이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했는데, 이제는 야수와 공격을 믿고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칭찬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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