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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유한준, “5할 승률 달성,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오!쎈 수원]

기사입력 : 2020.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박준형 기자]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8회말 1사 KT 유한준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수원, 손찬익 기자] “5할 승률을 달성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맏형’ 유한준(KT)이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유한준은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회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유한준은 1회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중간 안타,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삼성 선발 최채흥의 2구째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2루 주자 로하스가 3루를 거쳐 홈을 밟았다. 유한준은 배정대의 우익선상 2루타, 박경수, 볼넷, 장성우의 좌전 안타로 득점을 올렸다. 

2회 2사 3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타점을 추가한 유한준은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7-7로 맞선 7회 1사 1,2루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주자를 쓸어담았다. 재역전에 성공한 KT는 8회 황재균의 내야 땅볼로 1점 더 보탰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 득점이었다. 

KT는 삼성을 10-7로 꺾고 이강철 감독의 사령탑 통산 100승, 지난해 9월 29일 이후 286일 만의 5할 승률, 5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등 다양한 기록을 쏟아냈다. 유한준도 4타점을 추가하며 역대 34번째 개인 통산 800타점을 돌파했다.

유한준은 경기 후 “5할 승률 달성과 감독님의 100승 등 여러가지 기록이 걸린 경기에서 이기는데 도움이 돼 더욱 기쁘다. 감독님의 100승을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한준은 또 “5할 승률을 달성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선수들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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