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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2실점, 우천 노게임으로 ERA 1.48 복귀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박준형 기자]2회말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신발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NC 투수 구창모가 2실점을 했으나 우천 노게임으로 없던 일이 됐다.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LG전. 오후 4시 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나 경기는 정상적으로 시작됐다. 

선발 투수로 나선 구창모는 1회초가 끝나고 마운드에 올랐다가 다시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심판진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 33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된 1회말 삼자범퇴로 끝냈다. 이천웅을 2루수 땅볼, 김현수를 초구 좌익수 뜬공, 이형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2회 빗물에 마운드 흙이 진탕이 되면서 제구에 힘들어했다. 1사 후 채은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유강남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줬다. 흙을 털어내는 장비를 교체하면서 잠시 경기가 지연되기도 했다. 

정주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구심이 홈에서 2루 주자의 태그 아웃을 선언했는데, LG가 비디오판독을 신청해 세이프로 번복됐다. 느린 화면으로 양의지가 채은성의 등을 태그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이어 백승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2아웃을 잡았으나, 2사 1,2루에서 구본혁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2점째를 허용했다. 이후 5분간 마운드에 새 흙을 뿌려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웅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NC는 3회 알테어가 2루타로 출루한 뒤 2사 1,3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내야 그라운드에 빗물이 고이면서 경기는 3회말을 앞두고 두 번째 중단됐다. 이후 오후 7시 22분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구창모의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 기록은 없던 일이 됐다. 평균자책점이 1.68로 올라갔다가 다시 1.48로 복귀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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