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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안타 13득점' KIA 4연승 신바람...키움전 827일만에 스윕 [광주 리뷰]

기사입력 : 2020.07.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6회말 쐐기솔로홈런을 터트린 나지완이 유민상의 축하를 받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스윕을 달성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간 9차전에서 선발 임기영의 호투와 홈런 3개 포함 16타를 터트린 화력을 앞세워 13-3으로 승리했다. 키움전 스윕이자 4연승을 질주했다. 

KIA가 키움을 상대로 3연전 스윕은 2018년 4월 6~8일 광주경기 이후 827일 만이다. 

키움이 1회말 먼저 달렸다. 2번타자 김하성이 좌월 솔로포(12호)를 가동했다.

그러나 KIA가 곧바로 빅이닝으로 응수했다. 1사2,3루에서 나지완이 1루 땅볼에 그쳤으나 유민상이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만들었고, 김민식이 좌익수 뒤로 빠지는 3루타를 터트렸다. 키움 고졸신인 박주홍이 타구판단을 못해 만들어준 3루타였다. 이어 박찬호가 2루수 키를 넘기는 적시타로 뒤를 받쳐 4-1로 뒤집었다. 

KIA는 2회 공격에서도 2사 1,3루에서 나지완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두 점을 보탰다. 그러자 키움은 3회초 2사후 서건창이 안타로 출루하자 김하성이 좌월 연타석포(13호)를 날려 3-6까지 추격했다. 

KIA도 홈런포가 있었다. 3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좌월솔로아치(3호)를 그려 한걸음 다시 달아났다. 이어 6회에서는 터커(15호)와 나지완이 우월 솔로포(9호)를 터트려 9-3까지 달아났다. 8회말 4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민식이 2안타 5타점, 나지완이 4타점 맹활약했다. 

KIA 선발 임기영은 5⅓이닝동안 3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의 투구를 했다. 타선의 지원까지 받아 시즌 5승을 챙겼다. 신인 정해영이 7회까지 1⅔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기훈이 8회 등판해 9회까지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12일 만에 등판했으나 2이닝동안 8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7실점으로 무너졌다. 선발이 일찍 무너지는 통에 불펜투수들이 조기에 가동했으나 추가실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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