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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족 걱정으로 시즌 참가 여부 고민했었다'' 캐나다 매체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시즌 참가 여부를 놓고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캐나다 지역 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자체 평가전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고 전하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류현진의 소감을 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는 게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잠시 시즌 참가를 포기할까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구단이 이와 관련해 조치를 잘 취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기 때문"이라며 "선수로서 개막전 준비에 최선을 다 하고 승리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미국 프롤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변이 없는 한 류현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르게 될 듯.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에이스에 목말랐던 토론토의 확고부동한 1선발로 기대를 모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는 바람에 이적 후 첫선을 보이지 못햇지만 특급 에이스의 위용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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