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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vs TB vs CIN,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은?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워싱턴 선발투수 슈어저가 역투하고있다.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최고의 선발진을 보유한 팀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 톱10을 선정했다. 최고의 선발진으로는 워싱턴의 선발진을 꼽았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앞세워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올해도 FA 자격을 얻은 스트라스버그를 7년 2억 4500만 달러에 잡으며 슈어저-스트라스버그 원투펀치를 가동한다.

올 시즌 워싱턴의 선발진은 슈어저-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오스턴 보스로 구성된다. 전반적으로 강력한 선발진이지만 조 로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하면서 하위 선발진에는 변수가 생겼다.

MLB.com은 “지난해 워싱턴 선발진은 포스트시즌에서 102⅓이닝을 던졌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중에서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20⅓이닝)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이다. 이런 경우 다음 시즌 선발진의 불안요소가 커지지만 올 시즌에는 60경기만 진행된다. 5선발은 고민이 있지만 4명의 선발투수는 엄청나다”고 평했다.

2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랐다. 탬파베이는 찰리 모튼-블레이크 스넬-테일러 글래스노-라이언 야브로-요니 치리노스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보유했다.

MLB.com은 “탬파베이는 오프너 전략을 탄생시킨 팀이지만 올해는 더 이상 오프너를 쓸 필요가 없다. 메이저리그 그 어떤 선발진보다 잠재력이 높다”고 호평했다. 

신시내티 레즈는 3위를 차지했다. 루이스 카스티요-소니 그레이-트레버 바우어-웨이드 마일리-앤서니 데스클라파니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앞세워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한다. 

MLB.com은 “신시내티는 지난 시즌 그레이 영입과 카스티요의 활약으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발진 중 하나를 보유했지만 타격이 받쳐주지 않으면서 선발진을 낭비했다. 지난 겨울에는 강력한 선발진을 살리기 위해 타격을 보강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는 4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5위 LA 다저스, 6위 뉴욕 양키스, 7위 텍사스 레인저스, 8위 뉴욕 메츠, 9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10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뒤를 이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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