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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경기 만에 10점 돌파' SK, 두산에 12-7 승리...이건욱 4승 [잠실 리뷰]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최규한 기자]6회초 1사 1, 2루 상황 SK 정진기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한동민을 향해 SK 더그아웃 선수들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SK가 두산에 승리를 거뒀다. 

SK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터뜨리며 12-7로 승리했다. SK는 102경기 만에 두 자리 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이건욱이 7이닝 동안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테이블 세터 최지훈이 2안타 2타점 2득점, 최준우가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채태인이 2타점, 윤석민이 3타점을 올렸다.

두산은 1회 선두타자 박건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해, 1사 후 2루 도루를 성공했다. 2사 2루에서 김재환이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SK는 4회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최지훈이 볼넷을 골랐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어 최준우가 우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1-1 동점이 됐다. 최정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2루. 채태인이 삼진, 한동민이 우익수 뜬공으로 2사 1,3루가 됐다. 윤석민이 3유간을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때려 2-1로 역전시켰다. 

두산은 1-2로 뒤진 5회 2사 후 박세혁의 타구가 배트가 부러지면서 2루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안타가 됐다. 이어 정수빈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3-2 역전. 

SK는 6회 상대 수비 실책으로 기회를 살렸다. 선두타자 최준우가 좌전 안타로 출루, 최정의 3루수 땅볼 때 3루수의 2루 송구가 옆으로 빗나가면서 2루수가 글러브에 튕기고 뒤로 빠뜨렸다. 무사 1,3루. 1사 후 한동민의 좌측 타구는 좌익수가 잡다가 놓치면서 안타가 됐다. 3루 주자가 득점하며 3-3 동점. 1사 1,2루에서 윤석민, 정진기가 잇따라 적시타를 때려 5-3으로 앞서 갔다.  

SK는 7회 빅이닝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최지훈이 기민한 번트 안타로 출루, 최준우의 우전 안타로 1,3루가 됐다. 최정은 몸에 맞는 볼로 무사 만루. 채태인이 바뀐 투수 이현승의 초구를 때려 중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한동민이 볼넷을 골라 다시 무사 만루. 윤석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8-3을 만들었다. 1사 1,2루에서 대타 김강민이 나와 좌전 안타로 9-3으로 달아났다. 2사 후 정현이 볼넷을 골랐고, 타순이 한 바퀴 돌았다. 최지훈이 우선상 2타점 2루타를 때려 11-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SK 최정은 7회 박종기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12호)을 터뜨리며 두 자리 득점을 자축했다.

두산은 8회 오재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9회에는 최주환의 3루타, 허경민의 적시타, 정수빈의 1타점 3루타, 안권수의 적시타로 7점까지 따라갔다. /orange@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SK 선발 이건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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