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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이라 쓰고 에이스라 읽는다…4연패 탈출의 일등공신 [오!쎈 대구]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박준형 기자]6회초 KIA 유민상의 외야플라이때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구자욱 우익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에이스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은 14일 KIA와의 홈경기에서 5-0 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삼성은 8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를 마감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뷰캐넌이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뷰캐넌은 7이닝 7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잠재웠다. 시즌 8승째. 1일 대구 SK전 이후 3연승 질주. 

1회 이창진의 중전 안타, 유민상의 좌전 안타로 1사 1,2루 위기에 놓인 뷰캐넌은 나지완과 김민식이 각각 우익수 플라이,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2회 선두 타자 나주환을 내야 안타로 출루시켰으나 오선우를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타로 유도한 데 이어 박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3회 최정용과 이창진을 연거푸 내야 땅볼로 유도한 뷰캐넌은 프레스턴 터커에게 좌중간 2루타를 얻어 맞았으나 유민상을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뷰캐넌은 4회 나지완을 3루 땅볼 유도한 뒤 김민식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뷰캐넌이 폭투를 범하는 사이 김민식이 한 베이스 더 노렸으나 2루에서 태그 아웃되고 말았다. 나주환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줬지만 오선우를 2루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다. 

5회 1사 후 최정용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이창진을 3루수-2루수-1루수 병살타로 돌려세웠다. 6회 터커, 유민상, 나지완을 삼자범퇴 처리한 뷰캐넌은 7회에도 김민식을 루킹 삼진으로 제압했고 나주환과 오선우를 각각 좌익수 플라이,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뷰캐넌은 8회 최지광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삼성은 KIA를 5-0으로 꺾고 지긋지긋한 4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역시 믿고 보는 뷰캐넌이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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