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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화만 만나면 왜'' 하위팀에 고전한 두산, 김태형 감독의 한탄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이대선 기자]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한 번 물어보고 싶네요."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팀 간 8차전을 치른다.

두산은 전날(14일) SK에게 7-12로 패배했다. 선발 투수 이영하가 5⅓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이후 채지선(⅔이닝 3실점)-이현승(⅓이닝 3실점)-박종기(1⅔이닝 1실점)-이형범(1이닝 무실점)으로 고전했다.

올 시즌 두산은 9위 SK를 상대로 4승 3패, 10위 한화를 상대로는 3승 3패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SK와 한화가 각각 3할 초반, 2할 승률을 기록하며 '승률 인플레'를 낳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두산에게는 그저 남 이야기가 됐다.

김태형 감독도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 부진했던 투수진에 대해 "한 번 물어보고 싶다"라며 "한화하고 SK에게 왜이렇게 약한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선발 투수 이영하에 대해서는 "좋았는데 조금 운영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다"라며 "역전하고 본인이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안 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힘으로 밀어붙여야 했는데 아쉽다. 다른 것은 문제가 없다. 상대가 잘 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날 팔꿈치 부분에 공을 맞은 페르난데스에 대해서는 "팔꿈치 위쪽을 맞았다.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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