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허삼영 감독, ''신구 조화 잘 이뤄져야 팀 강해져'' [대구 톡톡]

기사입력 : 2020.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박준형 기자]3회말 1사 1,2루 삼성 김상수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강민호가 선취득점 올린뒤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15일 대구 KIA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를 복기했다. 

삼성은 14일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강민호, 이성규의 홈런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8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허삼영 감독은 "새로운 동력을 찾고자 했는데 이성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강민호과 이원석이 이달 들어 보이지 않게 잘해준 역할이 있다. 신구 조화가 잘 이뤄져야 팀이 계속 강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규가 퓨처스에 내려가기 전에 간결하게 스윙하라고 주문한 부분이 있고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의 도움도 있었다. 아직까지 오버 스윙이 나오는 게 종종 있지만 금방 고쳐지지 않는다.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믿음을 갖고 끌고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삼성은 개막 후 처음으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이에 허삼영 감독은 "계속 잘해주면 좋겠지만 시즌을 치르다 보면 누수가 생길 수 있다. 나머지 선수들이 계속 분발하고 경쟁해야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5점차 상황에서 오승환을 기용한 이유에 대해 "오승환은 페이스를 끌어올려야 하는 시점이다. 점수 차에 관계없이 무조건 등판할 예정이었다. 오승환은 던지면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스타일이다. 등판을 체계적으로 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좌익수)-이성곤(지명타자)-이원석(3루수)-박해민(중견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이성규(1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