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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브리검 복귀전 좋았다, 지난 2달이 아쉬워”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0.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김성락 기자] 키움 선발투수 브리검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0919@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브리검이 잘해서 다행이다. 하지만 그만큼 지난 2달이 아쉽다”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브리검의 부상 복귀전을 본 소감을 전했다.

브리검은 지난 14일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와 53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하며 부상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을 보여줬다.

손혁 감독은 “오랜만에 1군 경기에 나왔고 부담이 클 수 있는 상황이었다. 1회는 다소 공이 날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브리검다운 투구를 해줬다. 커브 움직임이 좋았고 제구도 괜찮았다”고 브리검의 투구를 돌아봤다. 이어서 “너무 잘해줘서 브리검이 없었던 2달이 더 아쉽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브리검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4일 휴식 후 일요일 SK 와이번스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손혁 감독은 “그래서 어제 투구수를 82구로 끊었다. 다음 경기도 80-90구 정도를 던질 예정이다. 5회 등판하기 전에 80구가 되면 승리 상관없이 교체할거라고 브리검에게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승리까지 한 타자가 남으면 좀 더 지켜볼 생각이었다. 승리가 걸려있어 교체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는데 브리검이 깔끔하게 잘 막아줬다”고 설명했다.

임병욱과 김웅빈도 부상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혁 감독은 “다음주쯤에는 임병욱과 김웅빈 모두 2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임병욱은 늦어도 다다음주에는 실전 경기에 나갈 것 같다. 김웅빈은 2군에서 외야 3이닝, 내야 5이닝 정도를 소화하면서 내야와 외야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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