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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대행, ''지친 문승원 2~3일 추가 휴식, 일요일 선발'' [인천 톡톡]

기사입력 : 2020.08.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김성락 기자] SK 선발 문승원이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준다. 지친 문승원을 배려하기 위해서다. 

박경완 대행은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롯데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로테이션 변화를 밝혔다. 지난주 SK의 선발 로테이션은 핀토-백승건-박종훈-문승원-이건욱의 순서였다. 

박 대행은 "오늘 핀토가 선발로 나가면 6연전 첫 경기라 이번 주 2번 던져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핀토는 이번 주에 오늘 1경기만 던지면 된다. 잘 막아서 길게 던져주면 좋겠다. 6이닝 정도 맡겨볼 계획이다"며 "문승원이 추가 휴식을 갖고 일요일 삼성전 선발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우천 취소 없이 이번 주 6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린다면, 핀토-백승건-박종훈-이건욱-임시 선발-문승원의 로테이션이다. 

박 대행은 "문승원을 지금쯤 한 텀 정도 빼줘야 할 상황인데, 팀이 그럴 여유가 없다. 빼지는 못해도 2-3일 늦춰 주기로 했다. 문승원도 좋다고 했다. 일요일 선발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문승원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 중이다. 89이닝을 던져 토종 투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다. 꾸준히 2자책점 이하로 막아 오던 문승원은 지난 31일 KT전에서 5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SK 코칭스태프는 개막 후 3개월을 지나면서 체력 부담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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