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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조정됐다'' KIA 에이스 브룩스, LG전 세 번

기사입력 : 2020.08.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자연스럽게 조정됐다".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 감독이 에이스 애런 브룩스(30)의 LG트윈스전 세 차례 등판에 대해 일부러 조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우천취소, 임기영과 이민우의 이닝 관리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투구 일정이 LG전만 등판하게 됐다는 것이다. 

최고의 구위를 과시하고 있는 브룩스는 6일 LG와의 광주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한번씩 LG전에 등판한다.  공교롭게도 LG-KIA 경기가  4~6일(광주), 11~13일(잠실), 18~19일(잠실) 등 3주에 걸쳐 매주 빅매치를 갖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윌리엄스 감독은 4일 광주경기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감독의 입장에서 브룩스가 항상 마운드에 있기를 바란다. 우천취소로 인해 선발로테이션이 조정이 됐다. 하다보니 (LG와의 8경기 가운데) 3경기에 등판하게끔 로테이션이 조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에 대비해 조정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자연스럽게 조정됐다. 이민우와 임기영의 이닝 관리를 하고 우천취소가 되다보니 함께 조정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윌리엄스 감독은 전반기 투수 가운데 MVP로 브룩스를 지목했다. "대단히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브룩스는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15경기에 출전해 6승3패,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10회를 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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