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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로하스 2할대로 막은 키움, 손혁 감독 “비결 있어도 말 못하죠”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0.08.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곽영래 기자] KT 로하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있어도 말 못하죠”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키움 투수들이 로하스를 잘 막아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있어도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로하스는 올 시즌 방망이가 매섭다. 71경기 타율 3할8푼9리(283타수 110안타) 26홈런 68타점 OPS 1.20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제외한 8개 팀을 상대로 모두 3할이 넘는 고타율을 기록했다. 반면 키움을 상대로는 6경기 타율 2할7푼3리(22타수 6안타) 3홈런 7타점로 살짝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손혁 감독은 “로하스는 정말 좋은 타자다. 우리랑 할 때 컨디션이 안좋았어서 그럴수도 있다. 어떤 이유이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 투수들이 로하스를 잘 막았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다만 이날 키움 선발투수로 나서는 이승호는 로하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2홈런) 5타점 1볼넷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호는 지난달 17일 등판 이후 18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달 29일 선발등판하긴 했지만 1타자만 상대하고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손혁 감독은 “두산 베어스전에서 던지는 것을 보니까 구속도 좋았고 투구폼도 다 올라왔다. 휴식이 길었던 투수들은 1~2회가 중요하다. 초반을 잘 넘기면 좋은 투구내용이 따라올거고 초반에 꼬이면 30~40구씩 던지면서 어렵게 갈 수밖에 없다. 투구수는 정상적으로 100구 미만 정도로 생각한다”며 이승호의 호투를 기대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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