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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목마른 안주형, ''내야든 외야든 기회만 주어진다면 OK!'' [오!쎈 인터뷰]

기사입력 : 2020.08.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안주형 /what@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 기대주 안주형(27)이 전역 후 퓨처스리그에 첫선을 보였다. 

부경고-영남대 출신 우투좌타 내야수 안주형은 2016년 삼성 육성 선수로 입단해 1군 통산 2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8리(18타수 5안타) 3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단독 도루가 가능할 정도로 빠른 발이 강점.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선수다. 

4일 상무와의 퓨처스 경기가 열리기 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안주형은 "전역 후 첫 경기를 앞두고 조금 긴장된다.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각오를 전했다. 

안주형의 KBO 공식 프로필은 키 176cm 몸무게 68kg. 야구선수로는 다소 왜소한 편인 그는 입대 전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힘을 키우고 몸무게를 늘리는 게 목표였다. 한때 80kg에 이를 만큼 몸이 커졌지만 너무 둔해진 것 같아 75kg으로 줄였다. "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는 게 안주형의 말이다. 

병역 의무를 수행하면서 일과 후 틈틈이 개인 훈련을 소화해왔던 안주형은 "혼자 훈련하면서 많이 외롭고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정말 그리웠다"면서 "이제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허삼영 감독은 멀티 포지션을 추구한다. 고교 시절 외야수로 뛰었던 안주형은 "경기에 뛸 기회만 주어진다면 어느 수비 포지션이든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말 정말 야구가 간절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잘해야 한다. 진짜 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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