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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리뷰] '김하성 5타점·최원태 6승' 키움, KT의 7연승 저지! 설욕 성공

기사입력 : 2020.08.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고척=한동훈 기자]
김하성. /사진=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의 7연승을 저지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팀 간 8차전서 12-3으로 크게 이겼다. 전날 KT에 패해 연승이 중단됐던 키움은 그대로 되갚았다.

선발투수 최원태가 7이닝을 3실점(2자책)으로 막아 시즌 6승(4패)을 신고했다. 8회부터는 조성운, 양현, 조영건이 이어 던져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김하성이 돋보였다. 김하성은 5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러 승리에 앞장섰다. 러셀 4타수 2안타, 이정후 5타수 2안타, 박병호 4타수 2안타, 허정협 5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쳤다.

KT 로하스는 4타수 3안타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키움은 3회말 김하성의 3점 홈런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박준태가 3루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서건창은 2루수 실책으로 살았다. 무사 1, 2루서 김하성이 큼지막한 좌월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1스트라이크 1볼서 KT 선발 김민수의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8호.

3-0으로 앞선 키움은 4회말 곧바로 4점을 추가해 KT를 주저 앉혔다.

선두타자 박병호가 중견수 실책으로 2루까지 갔다. 김혜성이 볼넷을 골랐다. 허정협의 유격수 땅볼로 1사 1, 3루가 됐다. 박준태가 몸에 공을 맞았다. 1사 만루서 서건창이 삼진을 당했지만 김하성이 다시 해결사로 등극했다.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러셀과 이정후의 적시타가 이어져 키움은 7-0으로 도망갔다.

키움은 5회말 1점을 더해 승기를 굳혔다.

KT는 6회초 2사 2, 3루에 나온 강백호의 우전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 7회초에는 배정대가 솔로 홈런(시즌 9호)을 쏘아 올려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8로 따라 붙은 8회초 1사 만루 찬스를 병살타로 날려버리며 희망의 불씨가 꺼졌다.

오히려 8회초 위기를 넘긴 키움이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키움은 8회말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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