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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자 중심'' 삼성, 타선+투수 모두 강해지는 '강민호 효과'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조은정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전적 36승 38패가 됐다. 두산은 시즌 전적 42승 31패.경기 종료 후 강민호가 허삼영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강민호 선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죠.”

강민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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