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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8득점+스트레일리 6승' 롯데, 4연승 신바람...SK는 7연패 [인천 리뷰]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민경훈 기자]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롯데가 4연승을 달렸다. SK는 7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SK는 1회 2사 후 최정이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상대로 2볼 1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직구(147km)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18호)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선두타자 김재현의 우전 안타, 1사 후 최준우의 우전 안타로 1,3루 득점 기회를 잡았다. 최정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는 4회 빅이닝으로 역전시켰다. 선두타자 손아섭은 땅볼 타구를 1루수 로맥이 더듬는 실책으로 출루했다. 전준우는 초구에 몸에 맞는 볼, 이대호는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가 됐다. SK 벤치는 빠른 타이밍에 선발 김주한을 강판시키고, 김정빈이 구원 투수로 올라왔다.

한동희는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점을 따라갔다. 마차도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2 동점을 만들었다. 안치홍과 김동한이 범타로 2아웃이 된 후, 민병헌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3-2 역전을 시켰다. 정훈이 바뀐 투수 김세현 상대로 2타점 적시타, 손아섭이 1타점 적시타로 6-3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5회 한동희와 마차도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8-2로 승기를 잡았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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