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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동욱 감독, “트레이드 소문? 외부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다” [광주 톡톡]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조은정 기자]경기 종료 후 NC 이동욱 감독이 원종현과 주먹을 치고 있다. /cej@osen.co.kr

[OSEN=광주, 조형래 기자] “외부의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현재 구단을 둘러싸고 있는 불펜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서 언급했다.

현재 NC는 불펜 평균자책점 6.25로 최하위에 올라 있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불펜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최근 10경기 4승6패로 부진하고 패배의 과정에서 불펜진의 부진이 도드라지면서 불펜 보강 및 트레이드에 대한 소문이 증폭되기도 했다.

특히 최하위에 놓인 한화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의 트레이드와 꾸준히 연결이 됐다. 지난 4~6일 대전 한화 3연전을 치르면서 트레이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정우람이라는 거물급 마무리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출혈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실제로 트레이드까지 연결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만, 오는 15일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NC의 불펜 트레이드 관련 루머는 끊임없이 나올 전망이다.

NC 이동욱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현재 있는 전력을 잘 조합해서 써야 하는 사람이다. 단장님과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는 계속 하고 있지만, 내가 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없다를 말할 수는 없다”면서 “꾸준히 외부에서 트레이드 소문이 나오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외부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있는 선수들을 잘 조합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잘 단속해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드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현재의 선수단을 잘 이끌어가겠다는 이동욱 감독의 의지였다.

한편, 이날 NC는 이명기(좌익수) 김준완(중견수) 나성범(우익수) 양의지(포수) 박석민(3루수) 노진혁(유격수) 모창민(지명타자) 이원재(1루수) 지석훈(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마이크 라이트.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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