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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완벽투' 요키시, 10승 사냥 성공...'왼 어깨 불편 교체' [오!쎈 고척]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조은정 기자]1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선발 요키시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키움 투수 요키시가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요키시는 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74구) 동안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요키시는 시즌 10승과 함께 평균자책점을 2.25에서 2.12로 내렸다. 리그 평균자책점 3위 자리를 유지했다. 

6회 마지막 타자 김현수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후 왼쪽 어깨 근육이 약간 불편해 교체됐다. 74구로 투구 수에 여유가 있었지만 강판한 이유였다. 투심(34개)과 커브(20개), 체인지업(11개), 슬라이더(9개)를 고루 섞어 던졌다.  

요키시는 1회 실점 위기를 동료들의 수비로 모면했다. 1사 후 오지환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채은성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2루 주자 오지환이 홈까지 쇄도했고, 중견수-포수로 이어진 정확한 중계 플레이로 태그 아웃됐다. 

2회는 삼자범퇴, 3회는 2사 후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4회 2사 후 김민성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라모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5회 1사 후 유강남에게 좌중간 2루타, 정주현을 볼넷으로 내보내 1,2루 위기에 몰렸다. 홍창기가 때린 타구는 투수 방향 직선 타구, 요키시는 본능적으로 오른손 글러브를 내밀어 반사적으로 잡아냈다. 1루로 던져 더블 아웃으로 또 한 번 위기를 벗어났다. 6회 삼자범퇴로 끝냈다. 

키움은 이정후의 2타점 결승타, 박병호의 투런 홈런 등으로 5-1로 승리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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