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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세 선수 중 ‘한만두’ 주니어가 최고, '8홈런' 1위 등극

기사입력 : 2020.08.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박찬호로부터 ‘한 이닝 만루 홈런 2방’을 기록한 페르난도 타티스의 아들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1, 샌디에이고)가 시즌 초반 뜨거운 홈런포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타티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3-0으로 앞선 2회 2사 1루에서 매디슨 범가너의 커브를 받아쳐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 홈런으로 최근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1위이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MLB.com은 "1900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21세 이하 타자가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것은 타티스 주니어가 2번째 최장 기록이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가 2018년 20세 나이로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고 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63타수 21안타) 8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장타율이 .810이고 OPS가 1.266이나 된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타티스 주니어는 84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7리 22홈런 53타점 OPS .969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아들이 지난해 빅리그에 대거 데뷔했다. 류현진이 뛰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대표적이다. 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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