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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6승-로하스 29호포' KT, SK 상대로 6전 전승 [수원 리뷰]

기사입력 : 2020.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박준형 기자] KT 선발투수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T가 올 시즌 SK 상대로 6전 전승을 거뒀다. 

KT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를 6-1로 이겼다. 선발투수 소형준이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시즌 29호 홈런을 폭발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40승(35패1무) 고지를 밟았다. 9위 SK는 25승53패1무. 

KT가 2회말 SK 선발 리카르도 핀토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강백호의 중전 안타, 배정대의 좌전 안타, 박경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장성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먼저 냈다. 

4회말에도 선두 강백호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배정대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가점을 만들었다. 박경수의 우중간 안타로 계속된 1,2루 찬스에서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로 스코어는 3-0 KT 리드. 

SK가 7회초 1사 1,2루 찬스를 대타 이재원의 병살타로 날린 반면 KT는 7회말 황재균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로하스의 투런 홈런으로 3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로하스는 시즌 29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5패)째를 올렸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행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SK 선발 핀토는 5이닝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8패(4승)째를 당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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