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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위력투+7회 빅이닝' KIA, LG 대파하고 0.5경기 차 추격 [잠실 리뷰]

기사입력 : 2020.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2사 1,2루 KIA 양현종이 LG 오지환을 1루 파울 뜬공으로 처리한 뒤 김민식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KIA가 4위 LG를 꺾고 반 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KIA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은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기록했다. 1900이닝과 16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했다. 타선은 한 점 앞선 7회 타자일순하면서 6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KIA는 1회 선두타자 김선빈이 유격수 안타로 출루했다. 오지환의 1루 송구가 안 좋았다. 터커가 우측 펜스를 맞고 나오는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최형우가 2루수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고, 나지완도 1사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LG는 3회 추격했다. 선두타자 이형종에게 좌중간 펜스를 맞는 2루타로 출루했다. 유강남의 2루수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고, 정주현이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중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LG는 5회 선두타자 이형종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유강남의 빗맞은 투수 땅볼로 1사 2루. 정주현이 중견수 뜬공 아웃, 홍창기가 볼넷을 골랐으나 오지환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KIA는 7회 바뀐 투수 최동환 공략에 성공했다. 김선빈이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터커가 볼넷을 골랐다. 최형우가 우선상 2루타로 3-1을 만들었고, 무사 2,3루에서 나지완은 2타점 좌전 안타로 5-1로 달아났다. KIA는 희생 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고, 유민상이 좌전 안타로 1타점을 보탰다.

이어 나주환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가 계속됐다. 최원준이 1루수 땅볼 때 홈으로 뛰어든 3루 주자 유민상이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유민상이 충분히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후속 주자들은 2루와 3루로 진루했다. 2사 2,3루에서 박찬호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8-1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8회 홍창기의 우중간 2루타, 오지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채은성의 내야 땅볼로 1점, 2사 3루에서 이성우의 우전 안타로 1점을 따라 붙었다. 9회에는 장준원이 데뷔 첫 홈런(솔로)를 터뜨렸다. /orang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무사 2,3루 KIA 최형우와 터커가 나지완의 안타때 득점을 올린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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