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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존에 당한 최지만, 5타수 무안타…팀은 4연승 질주 [TB 리뷰]

기사입력 : 2020.08.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심판의 석연찮은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치러진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4경기 연속 안타이 끊긴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2할2푼에서 1할9푼6리(46타수 9안타)로 떨어졌다. 

2회초 보스턴 좌완 선발 마틴 페레스를 맞아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5구째 바깥쪽 보더라인에 걸친 커터에 당했다. 4회초에는 투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3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우익수 뜬공 아웃. 

7회초에는 타자 일순으로 두 타석에 들어섰지만 모두 삼진을 당했다. 이닝 첫 타석은 우완 오스틴 브라이스를 상대로 3구 삼진, 두 번째 타석은 로버트 스토크에게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토크의 4구째 99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바깥쪽 높게 들어가 존을 벗어났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 콜을 했다. 최지만은 타석에 벗어나지 못한 채 아쉬워하며 주심 헌터 웬델스테드를 바라보기도 했다. 

9회초 다시 한 번 타석 기회가 온 최지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5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침묵에도 경기는 탬파베이가 보스턴에 8-2로 이겼다. 7회에만 타자 일순으로 대거 6득점하며승기를 잡았다. 최근 4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시즌 10승(8패) 달성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2연패를 당하며 6승11패가 됐다. /waw@osen.co.kr[사진] 최지만의 7회 마지막 타석 심판 판정 /MLB TV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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