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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만에 1군 복귀' 박용택, 대타 대기...''제일 오랜 재활이었다''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0.08.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베테랑 박용택이 50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대타로 출장할 예정이다. 

LG는 12일 잠실 KIA전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전날 선발 투수로 던진 정찬헌이 예정대로 엔트리에서 빠지고, 박용택이 1군에 등록됐다. 

박용택은 지난 6월 23일 잠실 키움전에서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하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기나긴 재활을 마치고 이날 1군에 복귀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전 "오늘 용택이가 등록했다. 대타로 대기한다. 앞으로 상대 투수에 따라 먼저 나갈 수도 있고, 아니면 대타로 대기한다"고 말했다. 박용택은 올 시즌 39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7리(123타수 39안타)를 기록 중이다. 

박용택은 전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배팅은 문제 없는데, 주루는 예전 같지 못할 거라 말했다. 그는 "재활 기간으로는 제일 오래 경험했다. 작년에 6주짜리 2번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7주가 걸렸다. 다리 쪽 부상이라 배팅을 5주 정도 못했다"며 "햄스트링이 터진 것은 처음이다. 재활에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이 이해되더라. 이제 빠른 발은 못 보여주겠다. 예전 스피드의 80-90% 수준이 이제는 100%다"라고 말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 오지환(유격수) 채은성(지명타자) 김현수(좌익수) 이형종(우익수) 라모스(1루수) 김민성(3루수) 유강남(포수) 정주현(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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