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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러닝 및 기술 훈련 시작…”6~70% 훈련, 통증 없는듯” [부산 톡톡]

기사입력 : 2020.08.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조은정 기자]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2사 NC 2루수 박민우가 KT 심우준의 땅볼 타구 때 포구 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심우준은 1루 출루./cej@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햄스트링 통증에서 회복해 러닝 및 기술 훈련을 시작했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박민우의 재활 진척 상황을 전했다.

박민우는 지난 1~2일 창원 두산전부터 햄스트링 통증에 시달렸고 4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민우의 햄스트링 통증은 매년 정례행사처럼 찾아오며 박민우를 괴롭히고 있다.

현재 박민우는 재활군에서 통증을 다스리고 있다. 일단 이날 러닝과 기술 훈련을 소화했다. 이동욱 감독은 “오늘 오전에 러닝을 했고 6~70%수준으로 뛰었다. 통증은 없는 듯 하다”며 “오후에는 정면 펑고를 받으며 수비 훈련을 시작했고 배팅도 펼쳤다. 아직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어느정도 뛸 수 있는 몸상태가 만드는 게 급선무. 이 감독은 “러닝은 80% 정도 소화할 수 있을 때까지 상태가 올라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11일) 선발 투수로 예고된 이후 우천 취소로 등판이 밀린 장현식은 오는 13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한다. 

선발 라인업은 이명기(좌익수) 나성범(우익수) 알테어(중견수) 양의지(포수) 박석민(3루수) 노진혁(우격수) 모창민(지명타자) 이원재 (1루수) 지석훈(2루수)으로 꾸렸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조심해야 하는 나성범이 우익수 수비를 나가는 것이 염려되는 부분. 이동욱 감독은 “경기를 해야 하지만 아직 외야 잔디는 질퍽질퍽하고 미끄럽다. 다칠까봐 염려는 된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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