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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쓸어담기 신공! 두산 슬러거 듀오의 화끈한 타점 먹방쇼 [오!쎈 대구]

기사입력 : 2020.08.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의 슬러거 듀오 오재일과 김재환이 타점 먹방쇼를 펼쳤다. 

오재일과 김재환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타점을 합작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승부처마다 한 방을 터뜨리며 해결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원정 극강 모드를 발휘 중인 오재일은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오재일이 먼저 시동을 걸었다. 전날 경기에서 역전 스리런을 터뜨리며 6-1 승리를 선사했던 오재일은 1회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선제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이로써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오재일은 6-3으로 앞선 4회 2사 2루서 좌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3타점째 기록했다. 오재일은 6회 내야 안타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전날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재환은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의 괴력을 발휘했다. 

김재환은 4-3으로 앞선 3회 호쾌한 한 방을 날렸다.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최채흥과 볼카운트 1B0S에서 2구째 직구(142km)를 받아쳐 중월 솔로 아치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25m. 

김재환은 7회 2사 1,2루서 우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 국해성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4타점째 기록했다. 

두산은 삼성을 15-8로 제압하고 6일 잠실 경기 이후 삼성전 3연승 및 1일 창원 NC전 이후 원정 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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