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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일만의 선발 마스크' 최용제, 3안타 2타점 강렬한 눈도장 [대구 톡톡]

기사입력 : 2020.08.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최용제가 좌중간 1루타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랜만에 선발 마스크를 썼지만 앞선 게임과 똑같이 하자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1551일 만에 선발 마스크를 쓴 두산 최용제가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용제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9번 포수로 나섰다. 지난 2016년 5월 14일 고척 넥센전 이후 1551일 만의 선발 출장.

최용제는 2회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15-8 승리에 공을 세웠다. 두산은 삼성을 15-8로 꺾고 삼성전 3연승 및 원정 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포수 출신 김태형 감독은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포수로 나온 최용제가 공수에서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용제는 “오랜만에 선발 마스크를 썼지만 앞선 게임과 똑같이 하자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조금 긴장했는데 초반부터 점수가 나면서 긴장이 풀렸다. 타석에서는 감독님과 코치님의 조언대로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휘둘렀다. 공만 맞히자고 한게 운좋게 안타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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