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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난타 당한 샘슨, 1이닝 6실점 최악투 강판 [오!쎈 부산]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성락 기자] 200609 롯데 샘슨./ksl0919@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달라진 것은 없었다. 오히려 퇴보했다. 롯데  자이언츠 아드리안 샘슨이 복귀전에서 실망스러운 피칭을 펼쳤다.

샘슨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6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했다. 

지난 7월 21일 문학 SK전에서 우측 내전근 통증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부상 이전에도 실망스러운 투구 내용을 기록했지만 재활 기간 동안 재조정 기간을 거치며 나아졌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했다. 

하지만 샘슨은 기대를 여지없이 져버렸다. 4회부터 맞아나가던 공이 1회부터 맞아나갔다. 

1회초 선두타자 이명기에게 볼넷을 내줬고 나성범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알테어, 양의지에게 연속 중전 안타를 맞아 선제 실점했다. 계속된 1사 1,2루에서는 박석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모창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맞이한 2사 1,2루에서는 노진혁에게 중전 적시타까지 허용, 1회에만 3실점했다.

2회에도 마찬가지. 지석훈에게 우전 안타, 이명기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고 나성범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결국 샘슨은 2회 아웃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한채 강판 당했다. 롯데가 0-6으로 끌려가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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