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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아시아 최다 통산S’ 삼성, 두산꺾고 3연패 탈출 [대구 리뷰]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지긋지긋한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지난 8일 문학 SK전 이후 3연패 탈출. 

‘끝판대장’ 오승환은 한미일 통산 408세이브째를 거두며 아시아 최다 통산 세이브 신기록을 경신했다. 선발 라이블리는 지난달 18일 대구 롯데전 이후 26일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구자욱과 박계범은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두산은 1일 창원 NC전 이후 원정 4연승 및 6일 잠실 경기 이후 삼성전 3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강민호(포수)-김지찬(2루수)-박계범(유격수)-이성규(1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두산은 박건우(우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최주환(3루수)-박세혁(포수)-정수빈(중견수)-오재원(2루수)-이유찬(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1회 구자욱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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