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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전 4승 무패' 켈리, ''유강남의 리드가 좋았다. 동료 도움 감사''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곽영래 기자]1회초 LG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외국인 투수 켈리가 KIA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켈리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따냈다. KIA전 통산 성적은 4경기 4승 평균자책점 1.73으로 천적 관계를 이어갔다. 

3회까지 무피안타, 4회 2사 후 최형우에게 이날 첫 안타를 맞았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켈리는 3-0으로 앞선 6회 2아웃을 잡은 뒤 터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7회 1사 2루에서 나주환의 중전 안타 때 1루수 라모스가 홈송구를 중간에 커트하려다 글러브에 맞고 공이 1루 파울지역으로 굴러갔다. 실책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2가 됐다. 1사 2루 동점 위기에서 대타 나지완과 박찬호를 연속 내야 땅볼로 처리해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켈리는 "오늘 팀이 중요한 경기였는데, 팀에 위닝시리즈에 기여할 수 있어서 가장 기쁘다. 항상 그렇듯이 강남이의 리드가 좋았다. 오늘 또한 강남이 덕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많은 도움을 주는 우리 팀 동료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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