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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6안타 6타점' 최항의 형제애 ''형이 잘해도 좋고, 내가 잘해도 좋다''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박준형 기자]2회초 1사 2루 SK 최항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내가 최정의 동생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항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0-6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12일)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한 최항은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고, 이후에도 꾸준히 안타를 치면서 4안타 경기를 완성시켰다. 7회 주자 1,3루에서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연이틀 맹타를 휘드른 최항은 "타격을 할 때 매커니즘 측면에서 변화를 준 건 없다. 2군에서 부지런히 준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내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처럼 계속 유지해보겠다"고 밝혔다.

형 최정과 동반 활약을 펼친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형 최정의 동생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형이 잘해서 밑에 있는 것도 좋고, 내가 잘해도 좋은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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