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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두자리 득점' LG, NC 잡고 4연승

기사입력 : 2020.08.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OSEN=이종서 기자]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화력을 과시하며 위닝 시리즈 확보에 성공했다.

LG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6차전에서 13-4로 승리했다. LG는 4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47승 1무 36패를 기록했다. NC는 2연패. 시즌 전적은 48승 2무 29패가 됐다.

전날 10-4로 대승을 거뒀던 LG는 이날 역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NC 마운드를 괴롭혔다.

1회초부터 LG가 공격을 몰아쳤다. 1사 후 오지환의 2루타 뒤 채은성의 적시타로 한 점을 뽑았고, 김현수의 2루타로 1사 2,3루 찬스를 이어갔다. 이어 김민성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한 점을 더한 LG는 김민성의 적시타로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2회초에도 LG의 점수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이형종의 솔로 홈런이 나왔고, 이후 유강남의 볼넷, 정주현의 안타로 1,2루를 만든 뒤 채은성의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났다.

3회초 LG는 김현수와 김민성의 안타에 이어 라모스의 땅볼로 1사 2,3루를 만들었고, 이형종과 유강남의 적시타로 3점을 더했다. 이후 정주현이 볼넷을 골라내면서 NC는 선발 투수 이재학을 내리고 송명기를 올렸다.

LG의 점수는 이어졌다. 홍창기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상대 폭투로 한 점을 더한 뒤 오지환의 땅볼로 10-0까지 점수를 벌렸다.

NC는 4회말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알테어의 안타 후 양의지의 투런포가 나왔다. 이후 박석민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이원재의 솔로 홈런으로 3-10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NC는 5회말 박준영이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이명기의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이어 나성범 타석에서 투수 땅볼이 나와 1사 2,3루가 됐고 알테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냈다.

NC의 기세가 오르기 시작하자 LG가 다시 득점과 함께 흐름을 끌고 왔다. 7회초 김현수의 솔로 홈런이 나왔고, 8회 주자 1,3루에서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로 13-4로 달아났다.

9회말 NC는 안타 두 개를 때렸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LG의 승리로 끝났다.

LG 선발 투수 타일러 윌슨은 5이닝 4실점을 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NC 이재학은 2⅓이닝 10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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