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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화 이용규, 시즌아웃 위기... '내복사근 파열' 4주 진단 [★고척]

기사입력 : 2020.09.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고척=이원희 기자]
17일 고척 키움전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한화 이용규. /사진=OSEN
17일 고척 키움전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한화 이용규. /사진=OSEN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이용규(35)가 시즌 아웃 위기에 몰렸다.

한화의 최원호(47) 감독대행은 18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오늘 오후 이용규가 진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내복사근 부위가 3.8cm 정도 찢어져 4주 진단을 받았다. 재활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용규는 전날(17일) 고척 키움전에서 1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팀이 0-1로 뒤져있던 3회초 왼쪽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32)의 초구를 공략하기 위해 방망이를 돌렸지만, 곧바로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이용규는 20세 어린 외야수 최인호와 교체돼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진단 결과 생각보다 큰 부상을 당했다. 현재 한화는 35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올 시즌 주장 역할을 맡으며 팀을 이끌어온 이용규이지만,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에 시즌 아웃 위기에 몰렸다.

최원호 대행은 "의사 소견에 따르면 현장 복귀까지 4주라고 했다. 치료 과정들을 체크해야겠지만, 4주 진단이면 (올 시즌 복귀가) 힘들 수 있다"고 걱정했다.

올 시즌 이용규는 98경기에서 타율 0.285 1홈런 24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의 경우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용규의 부상은 한화에 큰 타격일 수밖에 없다.

최원호 대행은 "그동안 이용규가 종아리, 어깨 등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투지를 보여줬다"며 "부상 회복을 잘 시켜주는 것이 우선이다. 재활을 잘 거치고 팀 경기가 남아 있다면 안 뛸 이유는 없다. 하지만 팀 경기가 남지 않았으면 뛸 수 없다. 일단 재활이 먼저"라고 말했다.



고척=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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