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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빅이닝’ STL, PIT 상대 DH 2차전도 잡고 5할 승률 회복 [STL 리뷰]

기사입력 : 2020.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세인트루이스 타자 폴 데용.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연패 탈출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연승 행진을 벌였다.

세인트루이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7-2 승리를 거뒀다.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6-5 승리를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더블헤더 2경기 모두 쓸어갔다. 

3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다니엘 폰세데레온이 무실점으로 버텼다. 하지만 타선도 피츠버그 선발 채드 쿨을 상대로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했다. 균형은 4회말에 깨졌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토미 에드먼이 좌중간 안타를 쳤고 폴 골드슈미트가 중전 안타를 쳐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브래드 밀러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폴 데용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1-0 리드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초 2사 1루에서 폰세데레온이 브라이언 레이놀드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1-2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뺏긴 리드는 6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되찾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에드먼이 볼넷을 골랐고 골드슈미트가 상대 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이어 밀러까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데용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피츠버그 수비 불안과 딜런 칼슨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7-2로 달아났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초 세스 엘레지를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켰다. 엘레지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케빈 뉴먼을 우익수 뜬공, 제이콥 스탈링스를 삼진, 아담 브레이저를 3루수 팝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연패 뒤 피츠버그를 만나 더블헤더 2경기 모두 승리하며 24승 24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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