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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주인공 두산 박세혁, “반등할 수 있다!”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0.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이대선 기자]두산은 4연패에서 탈출하며 하루 만에 5위 자리를 탈환했다.9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4연패 탈출. LG와 올 시즌 마지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 9승 1무 6패로 LG전 강세를 이어 갔다. 또 두산은 이날 LG전 승리로 5위로 다시 올라갔다. 한화 이글스에 3-11 패배를 당한 KIA 타이거즈가 다시 6위. LG는 공동 3위에서 4위.

7회까지 2-5로 끌려가던 두산은 8회 들어 균형을 맞췄다. LG 필승조가 흔들렸다. 

최주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정수빈과 박세혁이 볼넷을 골랐다. 그리고 허경민이 바뀐 투수 정우영 상대로 적시타를 쳤다. 오재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인태가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점 차로 쫓아갔다. 이어 김재환이 다시 바뀐 투수 고우석 상대로 볼넷을 고르며 5-5 동점이 됐다.

두산은 9회말 2사 이후 정수빈이 볼넷을 고른 뒤 도루까지 성공해 희망을 살렸고 박세혁이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경기 종료 후 박세혁은 “연패를 끊어 기분이 좋다. 경기 후반까지 할 수 있다고 ‘화이팅’하면서 즐겁게 경기에 임했다. 알칸타라 이후 투수들이 잘 던져서 따라갈 수 있었다. 좋은 선배들이 있으니 반등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직 시즌이 남았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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