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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팀에 연패 끊을 기회 줬다…PHI 4연전 수확” 토론토 매체

기사입력 : 2020.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이 팀의 에이스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론토 매체 제이스저널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4연전에서 고전했지만 류현진의 호투는 좋았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필라델피아 원정 4연전을 치렀다. 첫 3경기를 내리 내주며 6연패 수렁에 빠졌지만 21일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한숨을 돌렸다.

류현진은 20일 세 번째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시즌 2패를 기록했다.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비록 연패를 끊지는 못했지만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이 연패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99구를 투구하며 시즌 최다 투구수 타이를 기록했고 올 시즌 세 번째로 많은 탈삼진 8개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12이닝 15탈삼진을 기록하며 볼넷은 단 하나만 내줬다”라며 류현진의 호투를 필라델피아 4연전에서 거둔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시즌 중 트레이드로 토론토에 합류한 타이후안 워커는 완전히 망가진 토론토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류현진을 도와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이적 후 4경기에서 5경기(23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54으로 활약중이다.

제이스저널은 “워커는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필요로 하는 투구를 했다. 6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기록했고 단 1실점만 내줬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워커는 토론토 이적 이후 5경기에서 단 4자책점만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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