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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KT 이강철 감독, ''연승 원동력은 선발진'' [부산 톡톡]

기사입력 : 2020.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5연승의 원동력은 선발 투수진이다."

KT 이강철 감독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주 연승의 원동력으로 선발진의 호투를 꼽았다. 

KT는 현재 5연승 중이다. 이제는 5위권 싸움이 아닌 상위권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 3위에 올라 있지만 내친김에 2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다. 이제 2위 키움과 승차는 1경기 차이에 불과하다.

이강철 감독은 "현재 상위권 싸움을 하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고 웃으면서 "매주 똑같이 하려고 한다. 우리가 좋은 경기를 하고 있으니까 다른 팀들의 타깃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즐겁게 맞이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연습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지도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의 연승에 대해서는 "선발 투수들이 잘 던져줬다. 타선이 점수를 한 번 뽑으면 그 뒤로 추가점이 안아왔는데 투수진이 점수를 주지 않았다. 선발들이 5~6이닝 정도를 막아줘서 불펜진을 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불펜 운용이 편해졌다. 선발 투수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밝혔다. 지난 주 KT는 선발진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했고 선발 투수들이 5승 중 4승을 책임졌다. 

특히 1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역할을 칭찬했다. 데스파이네는 올해 4일 휴식을 자처하면서도 체력 저하의 기색 없이 꾸준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이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믿음직스럽다. 야수들도 데스파이네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연승은 이어주고 연패는 끊어주는 1선발 역할을 정말 잘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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